하루 3개 포스팅을 시도
한국사 공부해야 하는데 글러먹은 것 같다.
다음주는 홈커밍 가야 하고, 가족사진도 찍고, 오토바이 면허도 따야 하고,
지인들이랑 술도 한잔해야 하는데...
<다운받아 놓은 예매 어플>
항공편 구매 시에는 주로 아래 것을 사용할 것 같다.
Google Flight
정직하다. 구라가 없다.
스카이 스캐너
간편하다. 알림 및 내가 이전에 검색했던 루트를 간편하게 재검색 가능하다.
호텔 구매 시에는 주로 아래 것을 쓸 것 같다.
Hotels.com
블리스7 카드 VISA 시그니쳐 회원이기 비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8% 할인 가능
익스피디아, 아고다
T멤버십 혜택으로 최대 5~10%까지 할인이 가능하다.
나는 VIP 회원이어서 10% 가능하다.(피 같은 요금제 비용 많이도 썼다 ㅜㅜ)
그리고 항공편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어플 2종류를 다운로드했다.
App in the Air 와 FLIO 이다.
App in the Air
보시다시피 내가 구매한 항공편을 수동 입력 혹은 메일로 받았으면 메일 연동을 통해서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된다.
그 나라의 몇 가지 정보와 라운지 시설 및 이용해봤던 사용자들의 팁들이 적혀있다.
개인적으로 FLIO가 더 좋은 것 같다.
보시다시피 항공권 정보들 외에도
도착 공항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들도 확인할 수가 있다.
경유지에서도 Layover 도중에 즐길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해준다.
그리고 결정적인 것은
그 공항의 위치 정보를 구글 지도에 레이어 시켜서 보여주는데
내 위치도 GPS로 확인할 수 있어서 유용할 것 같다.
공항 내 라운지 정보
공항 내 시설들
ATM 위치
레이오버 시 휴식 및 즐길 거리
의료 서비스, 약국 등 정보
흡연구역
자동차 렌트
시내로 나가는 버스나 셔틀 방법, 위치, 정보
등등
박수가 절로 나온다!!
(아... 물론 다 영어라서 영어가 가능해야 한다.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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